강화군 「국·공유재산 일제조사」를 통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나선다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관내에 위치한 국·공유지를 일제 조사하여 투자유치에 적정한 20,000㎡ 이상의 토지를 파악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 투자유치담당관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군유지 44필지/6,856,428㎡, 시·도유지 10필지/1,837,839㎡, 국유지 20필지/5,801,690㎡를 파악하였으며, 이중 개발여건이 농후한 대상지를 선정하여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중 과거 영상단지 추진 부지(선원면 연리 산4-1임 일원)나 태권도공원 추진 부지(내가면 고천리 산146-2임 일원)는 그간 외부 자본을 이용한 대형 투자유치 및 국책사업이 투자자의 자본력, 사업 선정 실패 등으로 개발이 중단된 상태이나, 그간 개발입지 분석이 완료되어 투자자가 나설시 강화군은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그 밖에 국·공유지에 대해서도 구축된 기초자료를 토대로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들을 민간투자자나 공공기관의 공영개발사업 등에도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화군 관계자는 “투자유치를 위해 상담과 현장 안내 및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설 계획으로 지역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은 강화군(투자유치담당관실 ☎032-930-3191∼8)을 방문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