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면, 도시근교농업 육성사업 교육실시
- 소득 작목 다양화로 고소득 농업 기대 -
강화군 송해면(면장 계기춘)은 1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도시근교농업 육성사업 대상 농업인 13명을 대상으로 보조사업 추진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도시근교농업 육성사업은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생산기반시설과 쌀 대체 소득 작목 육성을 위한 시설 설치 위주의 사업으로, 1인당 2천만 원 범위내에서 사업비의 60%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사업 추진절차, 보조금 정산기준, 부가가치세 환급 및 서류준비 요령,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농업인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문의사항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송해면에서는 146,254㎡에 1억 1천 8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으로 벼농사 중심의 농업에서 소득 작목 다양화와 고소득 작물 재배로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켜 농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기춘 송해면장은 “도시근교농업 육성사업 등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향상을 위해 군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며,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모내기철 대비 가뭄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화사랑상품권 발행 등 군정시책을 설명하고 농민들도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