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농촌진흥시범사업 힘찬 발걸음 시작!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3일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농업인학습단체 대표 등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강화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촌진흥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단체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개인농가에서 신청 받은 벼 키다리병 예방 시범사업, 포도원 생력화 과원모델 시범사업 등 15개 사업 590백만원 사업비에 대한 사업 대상자를 심의하고 확정했다.
강화군은 연초부터 지난 1월 30일까지 8개 농업인 단체 및 213농가의 신청서를 받아 현지실태 조사를 거쳤으며, 이날 선정된 5개 단체 188농가는 시범사업 추진요령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은 뒤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새로운 소득 작목의 보급 및 연구 개발을 위한 철저한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 시작에서부터 완료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하겠다”며, “실효성 있는 사업은 더욱 확대해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여 강화군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