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원면 자원봉사상담가(회장 한순례)는 지난 6일 인천시에서 지원하는 『동특성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전과 송편을 만들어 선원면에 거주하는 고연령 및 독거어르신, 소외계층, 장애인 등 200여 명에게 전달했다.
한순례 회장은 “개인적인 일이 바쁘지만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바라보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어 솔선수범하고 있다”며 “자원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은 마음을 모으는 일이다. 올해는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명절음식을 나눠드리고 싶어서 인천시와 강화군자원봉사센터로부터 다양한 지원과 후원을 받았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자원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선원면 자원봉사상담가는 지난 7월에도 지역 어르신 20여 명과 영화 나들이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동특성화 사업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꼭 맞는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이며, 각 읍‧면‧동의 우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자원봉사상담가는 과거 ‘명예공무원’이 명칭이 변경된 것이며, 강화군에도 총11개 읍‧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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