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여 면민 화합과 소통의 시간 가져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일우)은 지난 7일 양사초등학교에서 제9회 양사면민의 날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천호 강화군수, 신득상 강화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출향인사 등 10개 리 1천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사간을 가졌다.
행사는 양사면 주민자치 동아리의 신명나는 풍물공연과 타악퍼포먼스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걸리 빨리 마시기, 어르신 공굴리기, 줄다리기, 200M 계주달리기 등 6개 종목의 체육행사와 면민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 새로 추가된 막걸리 빨리 마시기 경기는 주민들에게 많은 웃음과 재미를 주었으며, 노래자랑과 경품행사는 유명가수의 콘서트 못지않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어 주민들의 발걸음을 행사 마지막까지 붙잡았다.
이일우 면장은 “오늘 행사가 주민 간 결속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화군 최북단지역인 우리 양사가 전국 최고의 통일안보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합쳐 나가자”고 말했다.
(사진 2매) 개회식, 막걸리 빨리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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