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18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18년 을지연습 유예에 따른 비상대비 확립 보고 및 향토방위 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2019년도 향토예비군 육성·지원 방안을 심의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유천호 군수는 “한반도 평화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접경지역인 강화는 북한의 국지도발 위협이 상존하므로 북한 정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안보의식 고취가 중요하다”면서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민·관·군·경의 협조체계를 굳건히 하고, 안보 및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강화군 안보 및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2019년도 향토예비군 예산안 편성 등 지역 예비군 육성 및 강화군 주둔 군부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 2매)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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