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9일 복지관 이용자, 지역주민 및 아동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요술지팡이’ 마술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자연스러운 사회통합의 장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생활의 기쁨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요술지팡이는 ‘쑈하우’ 단원 6명이 참여해 풍선, 버블 등 다양한 마술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화려한 조명과 음향 속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 내내 마술의 세계에 빠져드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했다.
마술사가 꿈인 최○○ 군은 “직접 마술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가슴이 벅찼다”며 “나중에 꼭 아주 멋진 마술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강화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관 이용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강화군장애인복지관, 이주희 |
연락처 |
032-934-8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