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격려 및 소통행정 동참
강화군 길상면(면장 문경신)은 지난 22일 길상면 발전협의회 및 기관단체장과 함께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분주한 영농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추수현장을 찾은 길상면 기관장들은 관내 곳곳에서 추수로 바쁜 농민들을 직접 만나 음료수를 전달하고 새참을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난 여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슬기롭게 대처해 풍년농사의 결실을 맺은 기쁨을 함께 나눴다.
한 농민은 “행정에도 바쁜데 추수 현장을 두루 살피며 격려하는 기관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면이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두루 펼쳐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신 면장은 “추수가 마무리될 때까지 영농현장을 방문해 농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행정을 지속하겠다“며 “농민들이 건의한 현장의 목소리가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길상면의 벼 재배면적은 900여 ha로, 최근까지 90% 정도의 추수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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