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7일 강화풍물시장에서 생명 사랑 캠페인 ‘희망을 외치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과 세계정신건강연맹(WFMF)가 지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열렸다.
강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강화군보건소, 강화경찰서, 강화정신요양원이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생명사랑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한 홍보 부스와 체험 부스, 정신건강 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등 ‘합동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 룰렛 돌리기, 생명 사랑 서약서 작성, 정신장애인 작품 전시, 학생들의 생명 존중 포스터 및 표어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150여 명의 참여를 이끌었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높은 자살률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의 소중함을 올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보건소 보건행정과 의약관리팀 윤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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