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일 서도면에 위치한 특정도서를 대상으로 정기 순찰 및 환경정화활동 사업을 진행했다.
특정도서는 사람이 거주하지 않으며 극히 제한된 지역에만 거주하는 섬이다. 자연생태계·지형·지질·자연환경이 우수하여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곳으로 강화군에는 8개의 특정도서가 지정되어 있다.
이날 강화군청 직원 및 서도면 주민 등 15명은 특정도서 순찰을 통해 섬 내 훼손 안내판 교체를 비롯해 임목 벌채 또는 훼손, 야영행위, 야생동물의 포획, 알의 채취 등 불법행위들을 조사했다. 또한,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해안에서 유입된 각종 쓰레기들을 약 2톤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특정도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환경위생과 환경보전팀 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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