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사랑을 안방 아랫목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자원봉사센터 협력 3,100장 전달
강화군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유진)와 강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지숙)은 지난 3일 관내 10개 저소득가구에 3,1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진행했으며, 43명의 자원봉사 참여자는 각 가구의 보일러실까지 배달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자원봉사에는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의 한 학생은 “연탄을 처음 봐서 신기하기도 했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탄을 받은 고천리 독거노인 김모 씨(80)는 “매년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특히나 이번에는 연탄이 부족해지기 전에 와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고, 최유진 위원장은 “매년 연탄 사용 가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은 여전히 겨울 난방비를 부담스러워 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내가면 주민복지팀 백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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