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에 최근 지역주민들의 쌀 기부 릴레이가 확산되고 있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갑상(59, 고구2리) 씨는 14년째 매년 1톤의 쌀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7일 교동햅쌀 10kg 100포대를 면사무소에 기부했다.
또한, 한기빈(61, 고구2리) 씨도 지난달 직접 생산한 쌀 10kg 40포대를 기부했으며, 쌀 기부를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기탁 받은 쌀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복지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방문규 교동면장은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솔선수범하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들의 기부가 지속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교동면 염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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