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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에 수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기부의 손길

작성자
양사면(문화관광과)
작성일
2018년 12월 12일(Wed) 11:01:33
조회수
454
첨부파일

양사면_성금_기탁


강화군 양사면에 수년째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전해지고 있어 연말을 맞아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양사면 인화리에 거주하는 최은만․문상순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10일 부부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히며 1백만 원의 기부금을 양사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양사면 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부는 201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연말이 되면 1백만 원씩 기부하고 있다. 특히, 문상순 씨는 노인복지와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 매주 목요일에는 푸드뱅크 무료봉사를 하고 있으며,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우동, 이하 협의체) 위원으로 공공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발굴하는 데 앞장서는 등 그 공로가 커 지난해 제12회 강화군 자원봉사자의 날에서 ‘자원봉사왕’을 수상한 바 있다.
 
협의체는 이 부부의 기부금으로 2015년 <사랑의 연탄 나눔>, 2016년 <밥도둑 젓갈로 따뜻한 겨울나세요>, 2017년 <사랑의 방한조끼 전달>, 2018년 <경로당 국수나눔사업>을 실시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를 전했다.
 
김우동 위원장은 “매년 꾸준히 기부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쓰일 수 있도록 기부금 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일우 양사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특히 기부 심리가 얼어붙어 걱정이 많았는데 매년 큰 금액을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양사면 주민생활지원팀 나우성 연락처 032-930-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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