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면 새마을 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강화군 양도면 부녀회(회장 박영숙)는 지난 2일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부녀회는 봄철 입맛을 돋워줄 수 있는 밑반찬(조개젓 무침, 깻잎 장아찌)을 정성껏 만들어 110가구에게 전달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요즘 거리두기로 경로당도 문을 닫아 식사를 못하고, 자녀들과 볼 기회도 줄어 마음이 쓸쓸하고 입맛도 없었는데 이렇게 부녀회에서 맛있는 밑반찬을 만들어주고, 말벗도 되어주니 정말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박영숙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변에 끼니를 제때 해결하지 못하는 이웃들이 걱정되어 이런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양도면 총무팀 최석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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