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여름철 풍수해 대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강화군 화도면(면장 박수연)은 지난 9일과 15일 관내 주요도로변을 중심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화도면은 마니산, 동막해변 등 주요관광지가 자리잡고 있는 관광명소로서 불법 옥외광고물의 무분별한 게첨으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 또한 풍수해 발생 시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불법 옥외광고물을 특별정비했다.
박수연 면장은 “여름성수기인 여름휴가철을 중심으로 동막해변 등 주요관광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정비 및 계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화도면 산업팀 조승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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