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안길 정비
강화군 불은면(면장 염명희)은 추석을 맞아 12개 마을에서 이장을 중심으로 제초작업에 나섰다.
이번 제초작업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추진됐으며,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박병일 단장은 “이번 제초작업으로 주민들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작업할 수 있었다. 주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되도록 위해서 열심히 작업했다”고 말했다.
염명희 면장은 “깨끗한 면내 환경을 위해 참석해주신 각 마을 주민분들께 감사하다. 이번 제초작업은 깨끗한 강화의 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불은면 총무팀 김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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