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깨끗한 해안가
강화군 길상면 노인회(회장 이주찬)에서는 지난 26일 선두4리 나들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26명은 햇볕이 내려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들길과 해안가에 떠내려 온 스티로폼, 그물 등 해안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주찬 회장은 “쓰레기를 주우며 흘린 땀만큼 깨끗해진 해안가와 나들길을 돌아보니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길상면 총무팀 최기준 |
연락처 |
032-930-4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