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도면 볼음2리 마을에서는 291해상 전탐감시대와 해병 64볼음분초를 방문해 혹한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불철주야 국토방위에 여념 없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마을에서 손수 마련한 음식 등 위문품을 전달해 장병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안겨줬다.
이날 함께 방문한 김창수 서도면장은 ‘우리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장병들의 노고 덕분이다’ 라며 장병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치하했다. 이어 사병식당에서 장병들과 다과를 나누며 군생활의 어려움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