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열린군수실

삼산면 이장단 및 남·여 새마을지도자회, 연석회의 개최
 
강화군 삼산면 이장단(단장 남상집) 및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훈철, 부녀회장 이민희)가 지난 11일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장단과 남·여 새마을지도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및 면정에 대한 각종 안내 사항을 청취하고, 삼산면 지역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상집 이장단장은 “참석해 주신 각 리 이장님과 남·여 지도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항상 고민하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은희 삼산면장은 “항상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장단과 남·여 새마을지도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삼산면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