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민방공 대피 훈련 실시
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은 최근 북한 오물풍선이 교동면 지역에서도 다수 발견됨에 따라 비상사태에 대비해 군부대와 자체 민방공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교동면과 해병대 제2사단 51대대 서한리 중대가 협력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질서를 지켜 대피시설로 대피할 수 있도록 훈련했으며,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전단을 배부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참석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연일 높아지는 북의 도발로부터 민북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동면은 이날 동산리 대피 훈련을 시작으로 해안가와 가까운 지석리, 인사리, 무학리 지역에 대피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교동면 주민복지팀 김정현 |
연락처 |
032-930-4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