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주민자치위원회, 12월 월례회의 개최
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은 지난 4일 교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철)와 1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주민자치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주민자치위원 모집에 대한 사안을 중점으로 다뤘다. 교동면은 신규 주민자치위원을 12월 3일부터 공개모집 중이며, 정원인 28명(위원 25명, 고문 3명)을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명철 주민자치위원장은 “2024년은 주민자치위원님들의 단합력이 돋보였던 한 해였다”며, “올해 활동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한 만큼 건강에 유의하실 바란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교동면 총무팀 김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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