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사랑의 이웃 돕기 성금 기탁 연이어
강화군 화도면(면장 박수연)은 지난 19일 월남참전 화도면분회장(회장 김충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이웃들과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자 화도면에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양한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이 촘촘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월남참전 화도면분회 회원님들께 감사린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화도면 주민복지팀 이여주 |
연락처 |
032-930-4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