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추진
강화군 화도면(면장 박수연)은 쾌적한 환경조성과 유행성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하여 관내 24개소 경로당에 방역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방역 지원사업은 관내 24개소 경로당에 대해 전문 방역 업체와 계약체결을 추진해 2025년 1년간 월 1회 이상 내․외부 소독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소독업체에 위탁해 진행하는 만큼 경로당 방역소독 작업은 해충 박멸뿐만 아니라 각종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방역 강화에 노력하여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화도면 주민복지팀 한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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