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청년회는 지난 1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공설 묘지 4개소에서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은 조상들의 묘역을 찾는 자녀들과 지역 주민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성묘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으며, 청년회원 30명은 공설 묘지 진입로 및 무연고 묘지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및 잡목 등을 제거했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 조상의 묘역을 정성껏 가꿔줘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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