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면장 조순이)은 지난 18일~19일 양일간,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한 성묫길 제공을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규경)와 함께 화도면 공설 묘지 3개소에서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5명은 무더위와 장기간의 장마로 무성하게 자란 진입로를 정비했고, 무연고 묘지에서 제초 작업을 하며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조상의 은덕을 기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규경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공설 묘지 벌초 작업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매년 벌초를 도맡아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성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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