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면장 조순이)은 지난 5일, 익명의 기부자가 면사무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파스와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자신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남기고 파스 1,000개와 라면 28상자 등 4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을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순이 면장은 “이름을 밝히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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