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판매 행사 수익금으로 직접 만든 음식 소외 이웃에 전달
강화군 불은면 농가주부모임(회장 최옥임)이 지난 7일, 봄을 맞아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따스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지난 3월 19일, 이웃사랑 기금 마련을 위한 꽃 판매 행사를 개최했는데 이날 모인 수익금으로 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소외 이웃 50여 가구에 나눈 것이다.
이날 회원들은 불은면의 대표 특산물로 오이김치를 담갔고, 봄 내음이 가득한 쑥 인절미도 함께 전달했다.
윤승구 불은면장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밥상이 풍성해졌다”며, “직접 담근 음식을 통해 이웃에 대한 사랑이 더해져 많은 복지 가구가 따스한 봄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자료제공 : 불은면 총무팀 김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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