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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한해지구 주민 농업용수 제공 미담사례

작성자
본청/문화예술과(-)
작성일
2012년 6월 19일(Tue) 11:22:25
조회수
77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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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한해지구 주민 농업용수 제공 미담사례
극심한 가뭄으로 여러 농가들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삼산면에서 이웃 마을
위해 농업용수를 공급하여 훈훈한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다.

삼산면은 전형적인 수도작 중심의 농어촌지역으로 논 면적이 총 1,126㏊ 로서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수리시설(저수지,유지,관정 등) 853㏊(농어촌공사 포함)는 모내기 충족이 가능하나, 한해지구 273㏊는 모 이앙후 어린모의 뒷물 대기 부족으로 고사 위험이 있는 가운데 뒷물 대기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이앙모가 고사 위험에 직면해 있다.

이런 가운데 삼산면 매음1리(이장 김윤태) 인내 저수지 수로 등에서 석포리(이장
이강선)에 물이 부족한 석포리 지구(보리수확 후 미 이앙지 등)에 삼산면에서 엔진양수기및 물호스를 지원받아 주민들이 합심하여 양수기로 물을 퍼올려 3km에 이르는 거리를 호스로 연결하여 물을 공급 해주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운 시기에 동네 주민들끼리 서로 돕고
사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겠느냐” 라면서 힘든 시기에 주민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단합을 강조했다.
(사진: 가뭄으로 모내기를 못한 논에 양수작업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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