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 첫날 삼산면주민자치위원회, 삼산면이장단, 농가주부모임, 부녀회, 주민 등 100여명은 해명산에 올라 다사다난했던 갑오년을 뒤로하고 활기차고 풍성한 을미년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한편, 전득이 고개 입구에서는 삼산면 농가주부모임과 삼산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차와 떡국을 해맞이를 위해 해명산을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였다.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주민들이 한 뜻으로 화합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한 떡국과 차를 대접받은 해맞이 관광객들도 지역주민들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내년 해맞이 행사에도 다시 찾아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