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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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문화관광과(-)
- 작성일
- 2015년 1월 13일(Tue)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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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이상복)은 2015년을 쾌적한 생활환경 기반을 조성하는 해로 정하고 환경오염 예방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쾌적한 생활환경의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65백만원의 예산으로 외부기관에 위탁하여 수립하려던 중장기 환경보전계획을 접고, 환경부서 공무원으로 이루어진 ‘환경보전연구’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자체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전환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예산 절감은 물론 지역실정에 맞는 실질적 계획을 수립하고 담당공무원들의 업무능력도 향상시키겠다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또한, 환경오염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 일반사업장과 축산농장 등 1,200여 개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되 오·폐수 배출업소와 돼지농장 및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업체 등에 대하여는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특히, 취약시기인 여름철에는 야간 환경순찰반을 별도 편성하여 운영한다.
각종 건축 및 개발 등 공사장에 대하여는 먼지 날림 방지시설 등을 설치토록 하고 소음·진동 및 악취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위주로 지도점검을 적극 추진하며, 도로의 먼지 날림을 예방하기 위하여 군이 보유하고 있는 진공청소 차량과 살수차 3대도 적극 운행한다.
생활폐기물의 수거처리는 군에서 직영하는 만큼 읍·면에 배치된 청소차량 및 환경미화원으로 하여금 매일 수거토록 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동막리 해수욕장 등 관광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나 장소에 대하여는 인력 및 장비들을 집중 배치하여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며 음식물류 폐기물과 재활용품은 분리 배출되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하여 자원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쓰레기의 무단투기 방지를 위하여 3개소에 대한 CCTV를 추가 설치한다.
아울러, 환경오염 행위에 대하여는 경미한 경우에 한하여 현지 시정토록 하되 원칙적으로 영업정지 및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환경오염이나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쾌적하고 청정한 지역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단속보다 지역 주민 스스로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노력”이라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환경의 파수꾼”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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