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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의 섬 서도면 볼음도 훈훈한 바람일어

작성자
본청/문화관광과(-)
작성일
2015년 1월 23일(Fri) 11:06:53
조회수
527
첨부파일

서도면_봉사_활동_사진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이며 최북단의 깨끗한 섬으로 알려진 볼음도를 시작으로 서도면사무소 전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대민봉사 활동을 전개해 지역 주민으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지역주민에 따르면 민간인 통제구역인 볼음도에 거주하는 전(남, 69세)씨는 청각장애 2급으로 거동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처는 지적장애 3급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고 현재 요양원에 입원 중에 있어 매우 열악하고 불량한 생활주거 환경이 원인이 되어 건강을 해치고 있었다.
이에 서도면 전직원은 지난 22일 볼음도 전씨의 가정을 방문해 침실, 거실, 주방 등을 깨끗이 청소하고 인근 주변의 외부 환경위생 개선사업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군 중점사업 중 하나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따스한 서민복지 실현과 더불어 깨끗한 강화 가꾸기”를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전개되었으며 매월 한 가정을 선정해 생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재승 서도면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보살피고 항상 면민들과 함께 한다는 신념으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군민이 행복한 강화’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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