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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라니 기동포획단 운영

작성자
본청/문화관광과(-)
작성일
2015년 1월 26일(Mon) 13:12:01
조회수
443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고라니 기동포획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 동안 농작물 수확기에 맞춰 연 1회에 한해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을 운영하였으나 천적도 없고 번식력이 강한 고라니의 개체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동절기에도 보리 피해 등 크고 작은 농작물 피해에 따른 민원이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 벌써 16건의 민원이 발생 하였다.

특히, 야간에는 자동차와 충돌하는 사고도 계속 증가하여 운전자 등의 사고 위험성과 자동차 파손으로 인한 재산피해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농작물 피해를 입은 민원인들은 농작물 파종기나 수확 시기에는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더욱 심하다며 유해 야생동물을 집중 포획하여 주기를 희망하고 있어 군에서도 이를 적극 수용하여 농민들의 피해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야생생물관리협회 강화지회 등 관내 단체로부터 모범엽사 20명을 추천받아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고라니 기동포획단을 구성하였으며 포획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사정에 밝은 곳에서 포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포획지역을 지정 조치하였다.

강화군 관계자는 “총기를 이용하여 주·야간 포획을 실시하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가능한 입산을 자제하고 활동 시에는 눈에 잘 띄는 밝은 계통의 복장을 착용하는 등 총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행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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