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대산1리 새마을부녀회(회장 엄인숙)에서는 지난 29일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동절기 음식인 팥죽을 직접 쑤어 나누었다.
강화읍 대산1리 부녀회에서는 “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재료들을 구입하여 음식을 만들었기 때문에 큰 금액은 아니지만 주민들의 소득이 증대되어 좋고, 또 좋은 재료를 가지고 소외되기 쉬운 마을 어른신들에게 우리 음식인 팥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마을이 되도록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읍 대산1리 부녀회에서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마을 주민들에게 팥죽을 나누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어 주민들의 화합과 가족같은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등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