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이상복)에서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집수리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최근 3년 이내에 집수리 지원을 받지 않은 자기 소유의 집에 거주하는 자 및 집 전체를 무료 임대하여 거주하는 자이며 가구당 220만원 이내에서 도배와 장판, 보일러, 씽크대 등의 수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관내 국민기초수급자 가구 중 집수리 대상가구는 2014년말 현재 636가구로 최근 3년간 258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으며 전체적으로 40.6%의 가구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수리를 신청하시는 분은 2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해야 하며 지붕이 누수되는 등 긴급 상황의 가구에 대해서는 6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전체 무료임대 거주자는 2015년 6월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니 집수리가 필요한 분은 반드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화군 관계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집수리 지원을 통해 수급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경제적 부담 완화 및 건강 회복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