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면사무소“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두 번째 활동”
강화군 내가면사무소(면장 임호용)는 지난 28일 내가면 고천리에 위치한 은혜의 집(정신요양시설)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면장을 비롯한 직원 8명이 참석하여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금년 들어 두 번째로 실시됐으며, 시설에 거주하는 원생들이 채소를 심어 수확해 먹을 수 있도록 관리기와 농기구 등을 이용해 은혜의 집 앞 텃밭 100여평을 일구어 주었다.
은혜의 집 박안수 대표는 “우리 원생들이 먹을 각종 채소를 심으려면 우리끼리 몇날 몇일을 고생해야 할 일을 내가면사무소 직원들이 대신 해 주어 너무나도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