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건강관리 예방교실 운영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기준)은 지난 31일 저소득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과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무료 건강관리 예방교실 사업을 실시했다.
처음으로 시행 된 건강관리 예방교실은 강화군보건소와 건강증진센터의 유기적 업무 협조로 실시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에게 건강관리 예방교실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20명의 장애인이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건강상태 파악, 성인병 검사, 우울증 예방 및 척도검사 등을 실시했다.
또한 혈압측정과 당뇨검사, 콜레스테롤 측정과 같은 가벼운 검진을 하였으며 장애인의 건강교육 및 상담 등 꼭 필요한 건강관리의 정보를 제공했다.
건강관리 예방교실을 이용한 장애인은 “병원까지 가기는 번거롭고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편하게 복지관에서 진료와 상담을 해줘 참 감사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건강관리 사업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