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없는 깨끗한 강화 실버금연 환경지킴이 운영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공공장소 금연문화 조기정착을 위해 강화군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실버 금연 환경지킴이 8명을 선발하고, 지난 27일 실버 금연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실버 금연 환경지킴이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선발되었으며 용흥궁 공원, 버스정류소, 중앙시장, 풍물시장, 학교정화구역 등 공공장소에서 금연계도 및 홍보, 금연캠페인, 담배꽁초 줍기 등 활동을 펼쳐 흡연 없는 깨끗한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은 올 초 금연구역 확대 및 담배값 인상으로 인해 지난해 이맘때에 비해 금연하고 있는 주민이 5배 이상 증가하고 있어 금연 성공율을 높이고자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자에게 5만원 상당의 강화사랑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금연클리닉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보건지소에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12개면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상담 기술 등 2회에 걸쳐 교육을 완료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금연문화 조기정착 및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금연 홍보와 금연 클리닉을 확대 운영하여 흡연 없는 건강한 강화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