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보건소, 「암검진 지도자 교육」 운영
암 예방법 및 검진을 독려하며 지도하고 안내하는 역할 수행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5일 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지역인적자원을 활용하는「암검진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로 인천시 군·구중 강화의 경우 2012년 암 사망률이 10만명당 129.7명으로 인천 평균치 126.5명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60세 이상 인구의 암 발생률이 전체 암 발생의 50% 이상으로 나타난다. 이를 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7.9%로 높은 우리군은 암을 예방하고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적정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교육은 인천지역암센터와 연계하여 읍·면 부녀회장, 건강도우미 30여명으로 구성되어 1차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차후 7월, 11월에 총 3회에 걸쳐서 실시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전반적인 암의 이해, 암관리 사업의 이해,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의 이해, 실생활에서의 암예방 관리 및 검진 지도, 안내자로서의 역할 수행 등에 대해 전문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을 마치고 나면 지역사회내에서 암 예방법 및 검진 미수검자의 검진을 독려하며 지도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오준 강화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암예방법 및 국가암검진 체계에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가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내 암 예방에 기여하고 암검진 수검률을 높여 군민이 행복한 건강한 강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화군 보건소 보건행정과(문의전화 ☎032-930-4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