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면 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안보 요충지인 송해면의 지역발전과 안전점검 논의 -
강화군 송해면 방위협의회(의장 송해면장)는 지난 3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당초 3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및 국회의원 4·29 재보궐 선거 일정으로 인해 시기를 연기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안건으로는 신규 회원 위촉과 기관간 인사이동 등으로 인한 전출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선진지 견학 일정 등이 협의되었다.
또한, 당면한 지역현안 사항인 가뭄대책추진 협조 당부와 주민숙원사업 건의에 대한 진행사항 및 강화사랑상품권 홍보, 5월달 어버이날 행사 개최에 따른 협조 등 군정 및 면정 협조사항이 논의되었다.
특히, 생활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에게 생필품을 기탁하기 위한 희망나눔 바구니 운영과 활동상황 및 최근 각종 안전사고 발생과 관련한 주민피해예방을 위해 송해면 방위협의회원들의 역할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전개 방안도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서 군부대와의 유대 강화를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유관기관 유대강화를 도모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결의했다.
그동안 송해면 방위협의회는 연 2회 예비군 훈련 참여자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격려하고 있으며, 안보관광지역 현장 견학과 불우이웃돕기, 강화사랑상품권 활용 참여 등 송해면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