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농가 튤립진딧물 주의 하세요.
화훼농가 튤립진딧물 주의 하세요.
강화군 외래 해충 발생 여부 조사, 다행히 발생되지 않아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30일에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프리지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튤립진딧물발생 현황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다행히 강화군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의정부 화훼농가에서 관리해충인 튤립진딧물이 발견됨에 따라 인근 지역인 강화군에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실시했다.
튤립진딧물은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우편으로 수입된 미국산 튤립 및 화훼구근에서 최초로 발견된 외래해충이다.
토란, 당근, 프리지어 등의 식물에 피해를 주는데 주로 어린 잎, 줄기 밑, 꽃과 열매 등을 가해하여 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튤립진딧물은 눈에 잘 띄지 않아 발견하기가 어려우므로 농가에서는 세심하게 관찰해야 하며, 특히 구근이나 삽수를 수입해서 재배하는 화훼 농가에서는 재배 초기에 이상한 병징이나 처음 보는 해충이 발견되면 즉시 농림축산검역본부나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야 해충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에서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철저한 병해충 예찰을 강화해 병해충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 032-930-4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