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4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강화군치매주간보호 한울타리치매노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화군치매주간보호 한울타리치매노인과 가족이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 할 수 있도록 인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치매 주간보호회원과 치매노인 부양에 지친 가족들을 대상으로 마련되었다.
전통 예술 공연 등 볼거리 외에도 관객이 격식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 같이 노는 날’이라는 주제로 풍성하게 열렸으며 관내 5개 지역에서 연중 진행 중인 권역별 인지강화프로그램 “소나기”(소중한 나의 기억 지키기) 참여자 6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강화군보건소장(권오준)은 행사를 준비한 강화군치매보호센터(센터장 신재경) 관계자와 수준 높은 전통 예술 공연을 보여 줄 공연단 ‘타투’와 문화재단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치매노인과 가족 그리고 지역의 어르신들이 함께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서로 소통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