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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취학전 어린이 실명 예방을 위한 시력검진사업 실시

작성자
본청/기획감사실(-)
작성일
2015년 5월 6일(Wed) 08:02:52
조회수
672
첨부파일

어린이가_보건소에서_시력검사를_하고_있다



시력은 7세에서 8세에 완성, 어린이 눈 질환 조기 발견 및 적기치료 필요
강화군 취학전 어린이 실명 예방을 위한 시력검진사업 실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눈의 이상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관내 42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력은 7세에서 8세 사이에 완성되기 때문에 이때 완성된 시력이 평생을 좌우하게 된다. 어린이 스스로 시력에 대한 문제를 잘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눈에 대한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면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어 취학전 어린이의 자가 시력검진은 매우 중요하다.

강화군보건소에서는 어린이 시력 발달에 대한 부모의 관심을 유발하고 시력저하 어린이의 정밀 검사에 적극적 참여를 위해 가정용 자가 시력 검진표를 지난 1일 각 가정에 배부했다.

가정에서 1차 자가 시력검사 실시 결과 시력 저하 어린이를 선별하여 보건소에서 유아용 시력표와 입체시 검사를 실시한 후 정밀검사가 필요한 어린이는 인근 안과에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는 한국실명 예방 재단에서 상담, 치료 및 수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 보건소 관계자는 시력은 7에서 8세에 완성되어 평생을 사용하게 되는 만큼 어린이 눈 질환 조기 발견 및 적기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금번 검진표를 정확히 체크해 주길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팀(930-40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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