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
방역관계자 발대식 개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4일 강화군보건소 광장에서 「2015년 말라리아 퇴치」및 민·관·군의 유기적인 방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합동방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간방역업체, 군부대, 자율방역반, 보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말라리아의 개요, 모기생태 및 방제라는 내용 교육 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합동 결의를 했다.
강화군보건소는 8개 권역으로 나누어 민간위탁업체를 통해 5월부터 방역 종료시까지 유충구제 및 분무방역을 실시한다.
강화군 보건소(소장 권오준)는 “올해는 무더위가 일찍 시작된 만큼 유해 해충이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어 마을 권역별 방역 취약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해 건강한 강화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말라리아 등 감염병 퇴치를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사업 및 환자관리가 중요하다”며, “민·관·군이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2015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