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뱃살 쏙! 건강 쑥! 비만탈출교실” 운영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오는 7일부터 비만관리를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 유도와 정착을 위한 “뱃살쏙! 건강쑥! 비만탈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등 성인병 질환 발병에 주요 위험요인인 비만 인구의 증가에 따라 운영하게 됐다.
비만탈출교실 프로그램 대상자는 체질량지수 25 이상 성인비만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에 있는 주민중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7월과 10월에는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건강교육실에서 전문 강사를 이용한 파워워킹, 에어로빅 등을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오전10:00~11:30) 실시한다. 또한 8월과 9월에는 운동실천스티커를 배부해 본인 스스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 준다.
프로그램 진행 전‧후 기본건강 체크, 체성분 검사, 비만도 및 기초체력을 측정하고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본인의 체중과 기초체력이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기초체력 측정은 1차는 7월 2일, 2차는 10월 29일 연수체력인증센터에서 실시한다. 또한 기초체력 측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50여명도 포함하여 무료로 측정해 준다.
운동은 기초대사 에너지를 증가시켜 동맥경화 저하와 체지방량을 감소시키고 근육이나 뼈의 밀도를 높여 체력증진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적절한 체중유지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위 및 메르스 등 군민의 건강 강화와 면역력 증가가 필요한 시기”라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군민의 체력강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