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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극복을 위해 불은면 기관단체 다시 한자리에

작성자
본청/기획감사실(-)
작성일
2015년 7월 13일(Mon) 08:20:07
조회수
517
첨부파일

불은면_기관_단체가_재이앙을_위해_모판을_나르고_있다



가뭄 극복을 위해 불은면 기관단체 다시 한자리에
- 불은면, 지난 10일 재이앙을 위한 모판 나르기 실시 -

강화군 불은면(면장 문경신)은 관내 기관단체가 극심한 가뭄과 염해 피해 극복에 한마음으로 팔을 걷어붙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16일과 19일 불은면 이장단,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협력하여 강화남부농협 불은지점 육묘장에서 조생종 볍씨 파종과 모판 깔기 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10일 정성껏 길러낸 모 2,500판을 재이앙 하기 위해 불은면 유관단체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육묘장에서 논으로 모판 나르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모는 가뭄과 염해로 고사된 농가에 일제히 공급되고 주말 장마 및 태풍영향으로 비가 충분히 올 경우 모내기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신 불은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가운데도 불구하고 가뭄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민들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준 각 유관단체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하루 속히 비가 와 가뭄이 해갈되기를 바라며, 장기화된 가뭄에 고통 받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불은면 기관 단체가 재이앙을 위해 모판을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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