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도시재생대학 참여 주민 역사·문화 탐방로는 소중한 자산 우리가 가꾼다 !
강화군 도시재생대학 참여 주민 역사·문화 탐방로는 소중한 자산 우리가 가꾼다 !
- 도시재생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현장 탐방 -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3일 강화군 도시재생대학의 일원인 ‘강화읍 탐방로 활성화’팀이 가로환경, 관광서비스 시설 등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강화읍 탐방길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화읍 탐방로 활성화’팀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입장에서 강화읍내 분포한 다양한 유·무형 지역자산을 이용하여 강화읍으로 관광객을 유입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기 조성된 나들길 코스에 역사·문화와 관련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기억에 남는 탐방로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도시재생대학 교육 일정 외에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현지답사를 추진한 것으로 남문~용흥궁~동문~서문 일대의 탐방로를 걸으며 지역자산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고 주변 가로환경, 관광서비스 시설 부족 등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찾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화군 도시재생대학은 강화군이 지역주민이 도시재생 계획수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역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인하대와 손잡고 지난 5월 27일부터 운영중에 있다.
또한 ▲강화읍 문화역사 탐방로 개선 ▲강화읍 중앙시장 경제발전 방안 ▲강화읍 관청리 골목상권 활성화 ▲강화읍 새시장 주변 정비 ▲강화읍 서문안 취약지역 개선사업 ▲길상면 원도심 활성화를 주제로 총 6개팀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에서 우수한 아이디어나 의견이 제출되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시 반영할 계획으로 주민 주도형 도심 재생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강화읍 탐방로 활성화’팀이 강화읍을 탐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