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금속(주), 모건알루미늄(주), (주)정호ENC 등 조기입주로 강화산단 활성화 도모
풍산금속(주), 모건알루미늄(주), (주)정호ENC 등 조기입주로
강화산단 활성화 도모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인천상공회의소 이강신 회장을 비롯한 풍산금속(주) 신갑식 사장, 모건알루미늄(주) 이동현 회장, ㈜정호이앤씨 최호선 사장 등 강화일반산업단지 주요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강화산단 입주기업들을 위한 강화군의 경제지원 및 군정방향과 기업들의 입주 및 고용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입주 계획과 원활한 기업 이전을 위한 행정지원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등 생활여건 조성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이상복 군수는 그동안 강화산단 조성과 분양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상공회의소에 깊은 감사와 강화군을 믿고 입주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대표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또한 입주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기업지원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향후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영종-강화 연륙교의 조기 추진, 48국도 우회도로 조기 준공 등 도로여건 개선을 통한 접근성 확보와 단지내 공동물류센터 건립에 따른 물류비 경감, 북한과 연접 지역에 따른 비젼과 함께 기업 운영에 필요한 고용 인력, 입주기업 근로자 숙소 및 부대시설 건립, 인구 증가에 대비한 주거 공간 마련 계획 등 실질적인 기업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강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화산단 입주기업들과 지속적이고 격이 없는 만남을 통해 기업인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하여 사업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해 많은 기업들이 강화군의 비젼을 믿고 이전하여 사업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