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약속은 강화약쑥연구회에서 지켜갑니다
강화약쑥연구회 무농약, 무화학 비료 원칙 흔들림 없어
건강약속은 강화약쑥연구회에서 지켜갑니다
-품질 좋은 약쑥을 생산하는 강화약쑥연구회-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의 대표 건강농산물인 강화약쑥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강화군약쑥연구회에서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쑥' 하면 떠오르는 계절은 봄이다. 이른 봄부터 여기저기 쑥쑥 올라와대니 천지가 쑥밭이다. 그런데 강화도는 좀 특별하다. 봄에 품질 좋은 약쑥이 생산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요즘처럼 여름이나 가을에도 쑥을 수확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강화약쑥은 다른 쑥과 달리 일 년에 2~3회 정도 수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강화약쑥은 건강을 위해 일부러 찾는 고객들이 대부분으로 농약이나 화학비료는 주지 않고 키우는 것이 기본이다. 약쑥 밭마다 나는 잡초 한 포기 한 포기를 사람의 손으로 뽑아내야 하고, 빠르게 자라고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있게 하는 화학비료를 포기하기란 농업인으로 쉽지 않다.
강화약쑥연구회(회장 이봉영) 회원들은 약쑥이 더디 자라도 올해처럼 극심한 가뭄에 수확량이 많지 않아도 무농약, 무화학 비료의 원칙에는 흔들림이 없다. 강화약쑥은 손이 많이 가는 귀한 작물이라 단박에 재배면적을 늘릴 수도 없고 한 농가에서 대면적은 재배할 수도 없다. 농촌 인력을 구하기 힘든 점을 감안하면 강화군 약쑥 재배면적인 24ha도 결코 만만치 않다. 올해처럼 해 비치는 기간이 길고 강수량이 적은 해에는 최상의 약쑥이 생산되는데 수확량이 적어 좋은 약쑥을 구하려면 서둘러야 할 것이다.
봄에 수확한 강화약쑥은 유효성분이 많아 약용이나 뜸용으로, 여름이나 가을 쑥은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쑥차나 목욕용으로 이용하면 좋으므로 용도에 맞게 구입하여 활용해보자.
(문의 :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 032-930-4161)
(사진: 강화약쑥 수확 사진, 강화약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