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청 태권도부 대통령기 종합 준우승
강화군청 태권도부 실업 명문팀으로 우뚝
강화군청 태권도부 대통령기 종합 준우승
-국가대표 상비군 박현준 금메달, 김성호, 윤석우 은메달, 유용식 동메달 -
인천광역시를 대표하는 강화군청(군수 이상복) 태권도 실업팀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충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제50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겸 2016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대회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염을 토해냈다.
강화군청 태권도 선수단은 금번 대회와 같은 대회인 지난 ‘2013년도 제48회 대통령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겸 2014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대회’에서도 이미 종합우승을 한 바 있다.
또한 2015년 제9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개인전 종합우승, 협회장기/대통령기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2012년 4월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신생팀인 강화군청이 강한 이유는 뭘까?' 염관우 감독은 그 이유를 새벽 일찍 실시하는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합숙훈련을 통한 선수들 간의 결속력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첨단 훈련 장비와 용품을 아낌없이 보급해준 강화군청의 운동경기부 육성정책 때문이라고 말한다.
염관우 감독은 “강화군청 태권도부를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팀으로 만들어 전통을 쌓아가고, 태권도 정신이 서려있는 호국의 고장이며 태권도 교류의 중심 도시로서 강화군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강화군청 태권도부 준우승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