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 개최
마을 주민의 체력 증진에서부터 소통과 화합을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확대
양사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 개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에 관계없이 게이트볼 즐길 수 있어
인천 강화군 양사면 노인회(분회장 서영은)와 게이트볼회(회장 안무웅)는 지난 25일 양사면 덕하리에 건립된 양사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 기념식에는 이상복 강화군수, 박용철 강화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관내외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연면적 499㎡로 완공되었으며 휴게실, 준비실, 남·녀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으로 양사면 주민들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에 관계없이 서로 만나 대화의 장을 열고 건강을 증진시키며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서인영 양사면 노인회장은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을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의 저변을 확대하고 노인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고, 안무웅 게이트볼회장도 “매년 늘어나는 게이트볼 수요에 맞춘 고급시설을 건립해 준 군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긴 가뭄으로 인해 고생한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한강물을 끌어오는 사업을 내년부터 착수해 만성적인 농업용수 부족을 해결하겠다”며, “양사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을 통해 만남과 대화의 장으로, 그리고 건강을 증진시켜 나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양사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 기념식)